스테이지 16, 절망을 앞두고 야채들과 사투를 벌이는 중입니다.
사냥 좀 더해서 아이템을 긁어모아 미니게임을 느긋하게 즐기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.
이번에는 산 아기가 나와서 듣고 외워서 치라는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.
살코기를 가져가는 주제에 돌맹이를 주다니, 심보가 고약합니다.
물론 하다가 삑사리 낸 본인의 탓도 있지만.
야채는 3게임에 2회정도 보상물을 받아낼 실력이 되었습니다.
- 약간 울적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. (...)
사냥 좀 더해서 아이템을 긁어모아 미니게임을 느긋하게 즐기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습니다.
이번에는 산 아기가 나와서 듣고 외워서 치라는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.
살코기를 가져가는 주제에 돌맹이를 주다니, 심보가 고약합니다.
물론 하다가 삑사리 낸 본인의 탓도 있지만.
야채는 3게임에 2회정도 보상물을 받아낼 실력이 되었습니다.
- 약간 울적한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. (...)